남자친구 생일이라서 맛있는 거 먹으려고 고민하다가... 스시가 땡긴다고 해서 오마카세 집에 다녀왔어요!오마카세는 처음이라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입문이라 하이엔드보다는 일단 미들급부터 가보는 게 좋을 거 같더라구용! 그래서 스시산원 청으로 다녀왔어요ㅎㅎ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런치와 디너로만 나뉘더라구요~런치는 인당 5만원디너는 인당 8만원+강남하고 역삼 사이쯤 위치해있어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요렇게 입구가 있는데 처음에 주방입구인가 긴가민가했는데 식당입구 맞더라구요ㅋㅋㅋ 들어가면 바로! 식사하는 공간이에용ㅎ저희는 1시반 타임이라 딱 1시 29분에 1층에 도착했는데 30분에 바로 전화오더라구용..ㅎ 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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