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가로수길 수제버거 맛집, '포티데이즈 (40 days)' 육즙팡팡 패티️


신사 가로수길 수제버거 맛집, '포티데이즈 (40 days)' 육즙팡팡 패티️

1차로 저녁을 먹고 왠지 허전해서 간단하게 수제버거로 2차 고고 제 먹킷리스트에 있던 수제버거집 '포티데이즈 (40 days)'에 다녀왔어용 #포티데이즈메뉴판 가로수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나름 저렴한 편이라 좋았어요!! 다른 가로수길 수제버거집에서는 볼 수 없는 합리적인 가격인 거 같아요....! 약간 카페 같은 느낌~? 노트북 가져와서 일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코카콜라 제로는 없더라구용 대신 닥터페퍼 주문~~~ 저랑 남자친구는 닥터페퍼를 꽤나 좋아해용 체리맛 코크인데 달콤하니 맛있어요ㅎㅎ 닥터페퍼를 일반 콜라나 사이다보다 비싸게 받는 곳도 있는데 여긴 다 2천원이여서 좋더라구요! 얼음컵도 주셔서 시원하게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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