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념 첫 여행(부산 편 - 2, 완결)


2020 기념 첫 여행(부산 편 - 2, 완결)

여행오면서 혹시 모르니까 챙겨온 수영복 세트를 쓰고 싶었다.부산에 있는 수영장을 검색 중 알게된 광안해수월드찜질방과 수영장을 같이 하는 큰 건물그 특이함에 어그로가 끌려 오전엔 거기서 자유수영하고, 오후에는 광안리 돌며 산책 겸 관광하기로 했다.but....막상 도착해보니 리모델링 중이라 그 건물 전체가 문을 닫았다. 분위기는 완전 공사판....(미리 전화 해볼껄....)할 수 없이 방금 느낀 허무함을 재빨리 다잡고, 근처 구경을 속행하기로 한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일단은 민락 수변 공원 걷기"아침에 조깅 뛰기 참 좋은 곳이겠구나!"라는 느낌게시물무단 도용 금지외지인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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