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낚시 배스를 잡기위해 월급타고 남은돈으로 입문용으로 데리고 왔어요.

계획에서 어긋 취미를 위한 투자!! 봄이 오고 봄비가 왔네요.. 월급타고 이것저것 빠져나고 남은돈으로 계획 했던가 승천하게 되어서.. 봄이왔으니 날씨도 따뜻해질꺼같아서 조금남은 돈으로 질렀습니다... - 닉스 부스터2 s642l - 레브로스 lt 2000 루어 낚시 입문용으로 많이 쓴는 제품으로 가격또한 저렴한 걸로 데리꼬왔어요.. 계획은 타투와.. 얼굴 점빼기였는데.. 갑자기 피부트러블인지 알러지인지 건선 인지 생겨가지고.. 치료가 우선같아서 포기 했어요.. 그래래 치료비용뺴고 남은금액으로 바로 인터넷 주문하여 오늘 받았네요.. 더 섬세하고 좋은 거 쓰고 싶지만... 금전적인 여유가없어서.. 그래도 이놈은 한번 써본적이 있어서 ... 세컨으로 쓰려고 삿어요... 5~7년간 함께 한 낚시대 두대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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