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2시간 근무 후 퇴근길...그냥잠들수없어서...또 티바두마치킨 와 소맥마무리


(일기)12시간 근무 후 퇴근길...그냥잠들수없어서...또 티바두마치킨 와 소맥마무리

거절 못한 어리석은 89년생의 최후... 오늘은 ....

지원해달라해서 굳이 해 줄 필요는 없지만 거절을 못해서 도와준다고 해가지고 천안시작으로 안성 일죽 용인 이천 여주 문막 원주 횡성 홍천 까지 배송을 했네요... 왜 거절을 안했는지 엄청후회되네요...

어차피 회사는 알아주지도않을텐데... 집가는 시간 만 홍천에서 천안까지 3시간 20분...

비는 왜 와서 차를막히게 하는지 젠장~ 비도오고 치킨 단짝 소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에구...

먹는사진도 올리고싶지만... 자랑하고싶은 날이아니라서 오늘은 후딱 먹고 씻고 눕고싶네요 운전을하도 많이해서 피곤함이오네요 굿나잇하셔요~~ 별자리운세는 늦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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