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친구의 부름


술취한 친구의 부름

친구들이 회식을하고 회식이 빠르게 끝나서 자고 있던 저를 부르더라구요.. 술먹자고~ 고스톱이나 치면서~ 그래서 대충 입고 친구집으로 gogo 이사한 친구집은 걸어서 15분정도 지만..

귀찮기도 하여 길거리에 서있던 전동킥보드 디어 이용~~ 250원기본요금에 조금씩붙더라고요 그런데... 도착해서 내리니까 한 10분탔는데..982원??

겁나 저렴!! 한번 맛들리니 계속이용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밥안먹었다고 하니까 버거킹 세트를 딱 !!

시켜두었더라구요 ㅎㅎ 교촌이 딱!!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티비 보면서 30분정도 지났나..???

젠장 저 혼자 먹고 있었습니다.. 조금 먹다가 뻗어서 자더라구요..

코골면서.. 난 왜 온거지...

나 왜 부른거지.. 우리 이혼했어요2 보면서 혼자 눈물 흘리다가 술조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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