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천안두정동 버거킹 몬스터와퍼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점심으로 버거킹을 왔습니다 매일마다 오늘은 무엇을먹지 고민을하고 땡기는게 항상없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 돌아다니다가 선택해 픽 버거킹 수많은 수제버거집과 롯데리아 맥도날드 맘스터치가 있지만...

저의 1픽은 버거킹이예요ㅎㅎ 매장에서 먹을까하다가 포장으로 어차피 혼자먹는데 편하게먹기위해서 포장했어요 몬스터와퍼 세트가격은 9800원 ... 전혀 아깝지않은가격!!

점점 커지는 햄버거들... 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한입으로는 물어버릴수가없더라구요 앙 하고 물어먹는 느낌이 좋은데ㅠㅠ 몬스터와퍼 불맛 가득 순 쇠고기패티랑 치킨패티 그리고 베이컨에 화끈한 디아블로 소스 토마토 양상추까지 이렇게 들어가있는 맛없을수가 없잔아요...

오늘도 한끼 잘먹었습니다 백수아니예요 반차쓰고 먹고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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