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사장님의 깊은 빡침 논란 캣맘&동물애호가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사장님의 깊은 빡침 논란 캣맘&동물애호가

몇일 전 사건이더라구요... 인천에서 무인세탁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깊은 빡침으로 반려동물 빨랫감 세탁금지를 외치는 현수막을 걸어서 이슈가 많이 되었던 사건입니다. 강한 어조로 욕설이 섞어서 깊은 빡침을 표출하셨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상당한 빡침이 딱 느껴지시죠.. 사건시작은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시는분들이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인 세탁소 에서 애견용품이나 털이붙어 있는 이불등을 세탁을 하여 잦은 코인세탁기고장과 세탁기에 남아있는 털들로 인해서 화가 나신듯해요...사장님도 처음부터 깊은 빡침으로 현수막이 걸어둔게 아니라 4년전 부터 동물빨래를 하지말아달라고 좋은 말로 현수막도 걸고 직접 하지말아달라고도 했다고합니다.. 그래도 개선이 되지않아서 진짜 빡쳐서 강한 어조가 담긴 현수막을 걸었다고 합니다..


원문링크 :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사장님의 깊은 빡침 논란 캣맘&동물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