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강제로 잉어 문신 연습한 동네 형


중학생에게 강제로 잉어 문신 연습한 동네 형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된 뉴스입니다.. 사건의 내용은 아들이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10대 2살많은 형이 강제로 몸에 잉어 문신을 새겼고, 그걸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을 혼내다가 경찰에 신고했다는내용입니다.지난해 10월 동네형 B군이 A군을 불러내서 모텔로 데려가서 강제로 문신을 그려넣고, 그전부터 금품과 폭행을 당했다는... 과거에 저도 아주 어릴적 20년 전에 오락기앞에서 동전 삥뜯겼던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몸에 지우기도 힘든 문신이라니...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이게 진실인지 아닌지 아직 경찰에서 파악중이지만 이미 공개된 내용과 대화내용으로 보았을때는 빼박처럼 느껴집니다. 대화에서 보면 5천원;;; 보내라고 하는 걸 보면 나이도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어릴것으로 추측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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