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진수좌대 배스낚시여행 2일차


예당저수지 진수좌대 배스낚시여행 2일차

예당저수지 진수좌대 배스낚시 여행 밤이야기... 밤에는 낚시를 할 수가 없을거 같은곳이였어요.. 너무 깜깜해서 발한번 잘못디디면 바로 다이빙이라서... 밤에는 낚시를 안하고 술먹는이야기입니다.. 진수좌대 아쪽으로 커다란 카페가 있어서 그나마 밝았습니다.. 하지만 어둡... 여자친구는 못잡은 미련을 못버리고 꾸준히 던지더라구요.. 어차피 안잡힌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ㅎㅎㅎ 물색도 안좋고 날씨도 추워졌고 피딩 시간에도 피딩이 안보여가지고.. 하지마 하지마 해도 ~ 미련때문에..ㅎㅎㅎ 와..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구름도 많이 없고... 잘하면 별볼 수 있겠다 라는 기대하게 만드는 하늘이였어요... 예당지가 또 별맛집이라서... 태어나 처음하는 오천항 9월 제철 쭈꾸미 선상 낚시 후기 민물 루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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