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암소가 뿔났다

안녕하세요c 럽몬이에요 오늘은 제가 신랑이랑 집 근처로 한잔 하러 갈려다가 신랑이 찾아보았던 암소가 뿔났다 가게를 가게 되었어요 지나가면서 아 이런곳이구나 라고만 흘겼지..갈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맨 앞에 인테리어는 카페처럼 생겼어요? ㅋㅋㅋㅋ 저도 첨엔 지나가면서 앞쪽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 암소가 뿔났다 가게옆에는 같은 가게 있어요 신랑 말로는 여기서 고기가지고 오고 자르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메뉴판을 보시면 오오 고기집들처럼 다양하구요 여기는!! 육회가 있더라구요!!! 눈이 갑자기 번쩍 띄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 사랑 육회데쓰️ 제가 앉은 자리에서 가게를 내부를 이렇게 찍었어요 가게가 적당하게 괜찮아요!!! 작지도 크지도 않았어요 불판️ 고기가 올라갈 불판이쥬 파채와 명이나물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명이나물!!! 김치 너무 필수죠? ㅋㅋㅋㅋ 콩나물 가지무침 꺅 반찬들이 맛있더라구요!!! 소스는 한번 적어 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