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일상] 상반기 마지막 주일상털이


[6월일상] 상반기 마지막 주일상털이

덥고 습한 진정 여름의 시작 하지만 아직 매미 안울었다 긴장하저,, 대표님이 푹빠지신 브이콘 내가 먹다가 몇개 드렸는데 맛보시고 빠지심 ㅎㅎ 직은봉지는 생각없이 먹으면 맛있고 큰봉지는 하나 뜯으면 물려서 다 못먹음 ㅠ 맹날~술이야~c 내 유일한 술칭긔는 우롭바 뿐이던가,, 인천에 있는 내 사람덜,,혬미랑 우롭바 아니면 인쟈 내가 넘모 의지하는 언니덜 c️ 그치만 다들 가까이 있아도 실상 만나기 쉽지않다 심지어 한지붕 아래 우롭바도 얼굴 보기 힘든날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는게 다 그렇쥬? 초장집 막회가 개인적으러 마케집보다 맛이 나았다 기분탓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나는 한라산이랑 해산물이 확실히 잘맞는거 같음 크크크 이런 소소한 커미션 아이스크림 사먹을돈 생김 끼얏 대표님 감사합미다 c 이샤 또또또간집 존맛이라는 겁니다 ,, 다금바리 논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기수 재밌는데 여출분들 다들 예쁨 근데 난 영자님 같은 언니 있음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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