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바닥 보습제 래핑찰리 수딩오인먼트 사용중


강아지 발바닥 보습제 래핑찰리 수딩오인먼트 사용중

초보 견주이다보니 쿠키가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엔 작은 변화나 신호에도 크게 걱정하고 알아보고 키우느라 정신 없었던 것 같아요.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약간 웃음이 나는 일이 있는데요. 아기아기한 시절 핑크 젤리 바닥과 쌔까만 콩 발바닥이 같이 있던 때 였어요. 아직 코산책만 하던 때 였는데 어느 날 보니 발바닥에 허연 때 같은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느낌이더라고요. 물티슈로 닦아봐도 그대로인.. 이 허연 자국(?) 정체가 궁금해서 다른 분들께 물어보는 글을 남겼는데 알고보니 뭐가 묻은 게 아니라 강아지 발바닥이 건조해서 그런거라고 강아지 발바닥 보습제나 밤을 발라줘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틱 밤 형태는 손에 묻히지 않고 발라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흡수력이 조금 떨어져서 기름 자국이 바닥에 남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러 제품들을 알아보다가 제가 구매한 것은 래핑찰리 수딩오너먼트랍니다. 가벼운 제형이라 발림성이 좋고 그만큼 흡수력도 빠르더라고요. 입구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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