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풋마스터 강아지 바리깡 셀프 관리 해주기

셀프 위생미용 강아지 바리깡 바비온 풋마스터 BCG-13 쿠키가 우리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느정도 위생미용을 받고 오기도 했고 울타리 안에 매트를 잘라 넣어줬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울타리 생활을 청산하고 안방을 제외한 집 안 모든 곳을 오픈했는데 카페트가 없는 곳에서는 확실히 미끄러워서 조심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당시 펫매트는 고민 중에 있어서 셀프 위생미용을 먼저 해봐야겠다며 구매한 바비온 풋마스터입니다. 강아지 바리깡 찾다보니 위생미용 말고 셀프 전체 미용을 하는 보호자분들도 많아서 흡입하는 도구도 있고 반려용품의 세계도 정말 무궁무진하더라고요. 어떤 걸 사야하나 막막하던 참에 푸우형 님이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주는 컨텐츠를 보게 되었어요. 리뷰도 엄청 찾아보고 바비온 풋마스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건전지용 BCG-13, 충전용 BCG-22, 충전용 업그레이드 버전 BCG-33이 있는데 저는 기본에 충실한 건전지용을 구매했어요.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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