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깎이 추천 그라인더 보다 편해요


강아지 발톱깎이 추천 그라인더 보다 편해요

강아지 발톱깎이 추천 그라인더보다 편해요 안녕하세요. 쿠키마미입니다. 오늘은 우리 댕댕이들 발톱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못할 것 같았던 기본 위생 관리들을 이제는 대부분 집에서 해주고 있어요. 강아지 발톱 주기는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약을 받으러가면 기본적으로 귀, 항문낭, 발톱을 봐주셔서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이었는데 어쩌다 주기가 맞지 않게 되면 집에서 해줘야하더라고요. 강아지 발톱깎이 종류는 가위형, 그라인더가 있어요. 얼마 전까지는 검정색 가위형 강아지 발톱깎이를 사용하다가 자른 발톱 단면이 날카로워서 쿠키와 놀다보면 팔이나 허벅지가 긁히는 경우가 발생해서 그라인더를 추가 구매했어요. 하지만 그라인더는 진동과 소리 때문에 쿠키가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저도 그라인더로 발톱을 갈아준 경험이 없다보니 서로 불편한 상황이라.. 거의 한번 쓰고 방치된 수준 ㅠㅠ 가위 형태의 경우 남편이 전담해서 쿠키의 발관리를 해줬는데 검정색으로 어두운 발톱이 대부...


#강아지발톱그라인더 #강아지발톱깎기 #강아지발톱깎는법 #강아지발톱깎이 #강아지발톱깎이추천 #강아지발톱주기 #다이소애견용품

원문링크 : 강아지 발톱깎이 추천 그라인더 보다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