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방접종 매년 추가 필요한 종류는?


강아지 예방접종 매년 추가 필요한 종류는?

강아지 예방접종 매년 추가 필요한 종류는? 안녕하세요. 말티푸 쿠키맘 퀴랑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매년 추가해야하는 주사를 맞고 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강아지 예방접종은 약 6주부터 16주 사이에 주기에 맞춰 1차~6차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이러한 기초 접종을 마치고 1년 후가 지나면 매년 강아지 예방접종을 추가적으로 진행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항체의 농도가 점점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평균 1년 정도 항체가 유지되기 때문에 매년 추가적으로 강아지 예방접종이 필요한거죠.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1. 종합백신(DHPPL): 홍역, 간염, 파보장염, 파라인플렌자, 렙토스파라증 2. 신종플루 3. 전염성 기관지염(켄넬코프) 4. 광견병 강아지 예방접종 매년 부스터샷 시기는 마지막 접종을 기준으로 딱 1년이 되는 날 입니다. 쿠키의 경우 DHPPL 종합백신을 5차에 걸쳐 23년 3월 14일에 마쳤는데요. 1년 후인 24년 3월 14일에 추가접종을 위하여 평소 다니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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