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수필] 손절선


(11/21) [수필] 손절선

이로써 세이브 원고가 동이 났습니다. 남은 챌린지 10일은 정말 잠을 반납하고서라도 다음 날 올릴 글을 새벽에 써야겠어요. 챌린지 시작하고 임시저장에 쌓인 글만 6개네요. 하나씩 완성해야겠죠. 지난주 금요일에는 카페에 공유하는 것도 까먹은 것 같은데.. 거기다 참가자분들 답방도 ㅎㅎ..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이건 내가 아는 노래다. 이른 새벽 라디오 소리에 잠에서 깼다. 기억 너머의 어느 한 곳과 곡의 멜로디가 연결되었다. '어디서 들었더라' 라디오 진행자는 분명 이렇게 말했다. "안재욱이 부릅니다, 친구" 가수의 이름은 낯설다. 내 귀에 들어온 단어는 노래 제목 단 하나다. 내 주의가 '친구'라..........

(11/21) [수필] 손절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21) [수필] 손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