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인터뷰,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


김이나 인터뷰,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

2021년 9월 18일 블로그에 공유한 네이버 인터뷰 시리즈, 김이나편이다. 블로그 연말결산 에필로그 쓰다가 그냥 새로 퍼왔다. 김이나에게 서재란 "엔터테인먼트"이다. 지서재,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_네이버 시리즈 언젠가 나도 존경스런 작가분들을 소개하고 인터뷰하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읽은 것이 나의 세계다"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내가 읽은 책은 이분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해안가의 모래 한 알과 같다. (그래도 그만큼 사색에 많이 빠지긴 하니까 뭐..) 3년 전 김이나님 인터뷰가 지금의 나에게 또 하나의 울림을 주었다. 책은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째도 재미다. 호기심으로 펼치고 재미로 보고 즐겁게 나누자. 내일도 나는 한 권의 책장을 펼치겠다. 여기 소개된 작가분들을 보며 동기를 끌어올리고 내가 존경하는 분들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이나 <지서재,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는 분야별 전문가를 만나 직업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직접 추천하는 책을 소...


#김이김이나 #김이나 #김이나의서재 #이아나가봤다

원문링크 : 김이나 인터뷰,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