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FC 입문과정 마지막날


신입FC  입문과정  마지막날

이번주 월요일부터 프라임에셋 신입FC 입문과정을 들으려고 천안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을 했다. 어제가 그 마지막날.어제 아침 천안터미널 도착 7시 56분터미널은 그리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염려한 탓인지 한산하기만 하다.첫날은 표사는 것, 버스타는 것. 길 찾는 것,강의 듣는 것, 처음보는 강사님,수강생들. 모든것이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4일째인 어제는 모르는부분에 대해 질문도 해가면서 편안해졌다.새로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는 일은 아직 나에게는 재미있고신기하다.오랜만의 수강이라 엄청 졸릴 줄 알았는데,배움에 목말라 있었는지,아니면 강사님들의 명강의 덕분인지거의 졸지 않고 열심히..........

신입FC 입문과정 마지막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입FC 입문과정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