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리기-딸과 함께


새벽달리기-딸과 함께

토요일 아침,주말이라 늦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았지만침대를 박차고 일어났다.새벽이라기보다상쾌한 아침이다.온가족이 오랜만에 같이운동을 나섰다.엊그제보다날씨가 좀 풀린듯 했지만초겨울답게 손끝이 시리다.딸래미는 어릴때부터 등산,달리기등 모든 운동을싫어했었는데,꾸준히 데리고 다닌 덕분인지,최근들어서는내가 운동을 잠시 멈추었을 때,건강을 위해먼저 달리기를 하자고 권했다.그리고, 나보다 더 일찍거의 매일 달리고 있다.4년째. 오래간만에 집에 온딸과함께새벽달리기는더 큰 즐거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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