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유니의 기저귀에 대해 글 쓰다가 그 동안 썼던 기저귀들이 생각나서 기저귀 유목민들께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드리려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첫 기저귀 구매는 하기스였어요! 대부분 처음 기저귀로 하기스 많이들 사시죠? 저도 그때는 들어본 기저귀가 하기스뿐이라 기저귀의 세계가 이렇게 넓을 줄이야... 하기스로 쓰고 있다가 유니가 허벅지 뚠뚠 상위 5%아기라 점점 허벅지쪽에 자국이 남더라구요ㅠㅠ 테이프 부분을 뜯어써보기도 하다가 다른 팬티기저귀로 알아보자해서 유명한것들 여러가지 사용해봤어요 이름이 다 생각 안나지만 나비잠, 페넬로페 등 유명한 기저귀들 써봤어요 제 주관적인 느낌은 다 비슷한데 생산지가 중국 공장이라는건 생각지도 못한일ㅠ 그래서 국내공장에서 제조하는 기저귀를 찾아서 사용해봤어요 마미포X 구매해봤는데 예민한 제 코에는 새 기저귀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땡, 베피X는 쓸만했지만 양쪽이 너~무 안뜯겨서 새벽에 뜯다가 성질나서 바꿈, 쿠X도 많이 쓰길래 사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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