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부자입니다. 요즘 제가 비밀이 생겼습니다. 식구들 몰래 하는 일이 생겼거든요. 그건 바로.. 책쓰기입니다. 여러분 저 책 써요. 남편에게도 말 못했어요. 남편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하지만 사실 큰 돈을 몰래 써서 말을 못했네요. 매일 어떻게 고백해야할까 고민 중입니다. (흰머리가 하나 더 늘었어요)'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사실.. 저는 아주 평범합니다. 임신 후 경단녀가 된지 첫째 아이 나이만큼이예요. 일한 경력보다 일을 쉰 경력이 긴 전업주부입니다. 이런 제가 책쓰기를 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망설였나 몰라요. 블로그 글도 필요한 사진만 넣는 수준이라서.. 글쓰기는 더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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