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필사


2월 23일 필사

2월 23일 필사입니다. 오늘은 5시에 일어났네요. 일부러 5시에 시간을 맞춰놨어요. 수면시간이 적어지니... 예민해지더라고요. 《새벽 5시 필사 100일의 기적》55일 자신을 위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다면, 평생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지 못한다.   하루 중 나를 위한 커피 한잔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잠시만. 엄마 커피 먼저 마실게"라고. 여유롭게 마시는 그 시간은 커피향처럼 좋아요. 첫째 아이는 말합니다. "엄마 나도 먹어볼래"라고 둘째 아이도 말합니다. "윽 그런 쓴 걸 왜 먹어"라 말하며 코를 쥐어요. 그 상황들은 웃음이 납니다. 사실 전 아메리카노를 못 마셔요 곧 죽어도 라떼입니다 아메리카노..........

2월 23일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월 23일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