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의 낮잠


막둥이의 낮잠

우리집 5살 막둥이 9살, 7살 언니와 노느라 낮잠을 안 잔다. 방학에 코로나로 인한 휴원으로 가정보육기간이 길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엔 4살 수료식이었다 3월2일 전까지 다시 방학이다 27일은 첫째 생일이다. 28일은 내 생일이다. 언니 생일선물을 챙겨주러온 어머님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무인문구점으로 뽑기를 하려고... 스프링 장난감에 인형까지 사고 기뻐하며 돌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 피가 나"하며 다가온다. 코피다.. 코피가 멈춘 뒤 쉬고 있어라 말했다 할머니 옆에서 한참을 재잘재잘 떠들며 놀더니 다시 온다 "엄마 나 또 피나" 코를 막아주고 오래간만에 업어주었다. 자장가를 불러주며 잠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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