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마켓- 미니바이킹


모은마켓- 미니바이킹

주말동안 모은마켓이 열렸습니다. 미니바이킹이 있단 소식에 아이들이 신이 나서 달려갔습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이 날은 <우월한 하루> 촬영도 있어 차량통제를 하더라고요. 횡단보도에서 차가 지나간 뒤 누가 죄송합니다. 외치길래 왜 그런가 싶었네요..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맨 뒤에 앉네요. 바람이 많이 불던 토요일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바이킹이 출발합니다. 신이 난 막내는 만세! 둘째는 멀미 중입니다... 이날 토요일은 한 번 타고 내려서 모은마켓을 둘러본 다음 또 탔어요. 첫째와 막내는 2번 타고도 아쉬워했네요. 둘째는 첫번째타고 내리자마자 울기 시작합니다. 속이 울렁거려서 토하고 싶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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