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세아이 엄마의 일상


흔한 세아이 엄마의 일상

오늘 아침은 시작이 좋아요. 514챌린지 시작 전에 아침 시각화 명상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생각한대로 술술 풀리는 하루네요. 아침에 아이들과 10분 전에 나와서 8시 50분까지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신나게 짚라인을 탔네요. 즐겁게 논 기념으로 찍어봤어요. 막내는 언니를 데려다주고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가정보육 중인 둘째는 엄마 옆에서 책을 읽어요. 내일은 어린이집 정상운영입니다. 신나는 금요일이 될 것 같아요! 둘째와 오늘 목표한 원고를 쓰고 난 뒤 기념촬영!! 신납니다. #흔한엄마#세아이엄마 #일상 #놀이터 #짚라인 #등원길 #세아이엄마일상 #가정보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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