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수제닭강정- 꼬꼬스토리


(맛집) 수제닭강정- 꼬꼬스토리

오늘 막내딸이 말하네요. "나 치킨 먹고싶어."라고. "빨리 배달시켜줘~"라 말합니다. 혼자서 모두 먹겠다며 땡깡을 부리네요. 저희집 상전입니다. 치킨을 시켜달라며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어줘요~ 저희집 애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새 다이어트 중인 남편에게 언제 퇴근하냐고 물었네요. 곧 퇴근 중이란 말에 배민을 봤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인건 이런 걸 뜻하는 거겠죠? 5시40분부터 6시 40분까지 잠깐 문을 닫네요. 막내의 기다림 앙탈이 시작됩니다. 아이도 저도 오픈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꼬꼬스토리는 요새 새로 주문처 바꾼 닭강정인데요. 제 입엔 저번 닭강정보다 맛있어요..ㅎㅎ 외식이 어려운 5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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