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늘의 필사- 독설


3월 13일 오늘의 필사- 독설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가 늦었습니다. 원고마감일이 다가와서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고요. 새벽필사만 하고 바로 원고쓰기에 돌입했습니다. 3월 13일 일요일 새벽입니다. 어제 일찍 잔 것 같은데.. 아침에 머리가 띵하네요. 오늘은 독설책만 꺼내봅니다. 나를 다 잡기엔 독설이 최고입니다. 처음 받았을 땐 어마어마한 두께에 놀랐어요. 하지만 안에 보면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간결한 문장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책을 쓰는 기간이 미루어지는 건,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낼 수 있음에도 책쓰기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이 책은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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