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꽃- 수선화,황매화,꽃사과,꽃복숭아


봄에 피는 꽃- 수선화,황매화,꽃사과,꽃복숭아

수선화 Paperwhite , 水仙花 꽃말: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그래서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의(自己主義)' 또는 '자기애(自己愛)'를 뜻하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선화 [Paperwhite, 水仙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SNUAC)) 황매화 (겹꽃품종 죽단화) 꽃말: 숭고,기다림 높이 약 2m로, 겹황매화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고 녹색이며, 가지를 많이 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홑잎이며, 길이 3∼7cm, 너비 2∼3.5cm이다.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고, 잎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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