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번다는 것(feat. 514챌린지)


돈을 번다는 것(feat. 514챌린지)

5월 6일차 새벽이 밝았습니다. 돈을 번다는 것 돈을 벌고 싶으세요? 여자들은 돈을 버는 데 여러번의 선택이 있어요 20대 부터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등 떠밀려 벌어야하니까 번다. 벌고 싶은지. 왜 벌고 싶은지? 돈을 벌고 싶었어요. 왜 벌고 싶었나요? 돈이야기를 어디에서부터 이야기해야할까요? 최초의 돈을 벌고 싶었단 이야기를 언제부터 했을까? 부모님 옆에 살면서 20대 어느 순간에 맘에 먹고 경제적 자립을 해요. "엄마 돈 주세요."가 언제부터 하기 어려웠나요? 보통 20대쯔음. 돈을 버는 게 너무나 당연했었어요. 결혼을 했어요. 독립경제엣 가정경제로 들어왔습니다 예전 이야기를 해봅시다. 육아를 전업으로 할 것인지, 육아를 하면서 직장도 다닐 건지...? 정해야하는 순간이 옵니다. 김미경학장님 때는 2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58세의 김미경캡틴이 20대 때 일을 하는 선배들은 "남편이 돈을 잘 못 버나봐." "남편이 얼마나 현찮길래 여자를 밖으로 내돌려?"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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