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명랑작가라는 필명을 가진 고명순작가님의 책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입니다. 이 책도 구입한지 오래인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아서 천천히 읽고 있다 지금에서야 소개해 드리네요. 저자 소개 현재 제주 아이세상어린이집 원장으로 보육현장을 지키는 23년 차 보육전문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와 학부모를 바라보면서 느껴왔던 생각과 저자만의 따뜻한 시선이 드러나는 글이었습니다. 교육자가 아닌 엄마로서는 좋은 부모라는 평가를 못 받을 것 같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이 순간부터는 괜찮은 엄마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고백합니다. 목차 1장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후회 없는 육아는 불가능하다 작은 것도 놓치지 말아라 못 기다려주는 병을 이겨내라 눈높이와 마음 높이를 맞춰라 육아는 사육이 아니다 아이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라 2장 아이와 가까워지는 부모의 말투는 따로 있다 무심코 주는 상처가 습관이 ...

원문링크 : 책 리뷰-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