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공부란??


어른의 공부란??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건 내가 책이 되었다는 뜻이다. 강의가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건 내가 강의가 되었다는 뜻이다. 나의 커리어 변천사 책 아니면 공부와 맞닿아있습니다. 내가 일주일의 한권 읽기 위해 북토크를 시작했습니다. 리부트라는 책은 코로나를 벗어나기 위해 용클을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강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온라인빌딩짓기를 했습니다. 책의 기능은 어렴풋이 하는 것을 맞아라고 하며 달려나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신세계로 인해 대학을 5번 다시 가야한다. 그만큼 더 많이 배워야한다. 책은 확신을 줍니다. 공부의 장과 사업의 장이 다르지 않다. 제일 좋은 공부는 내 사업과 맞닿아있는 것이다. 같이 가면 하나입니다. 공부의 장과 사업의 장은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속도와 정확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Mkyu를 설립하게 되었기 때문 2019년 가장 하고 싶었던 공부는?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고 2020년은? 생존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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