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과 씨낵트럭)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과 씨낵트럭)

안녕하세요. 세상을 공부하고 있는 행복부자작가입니다. 오늘은 불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불편. 세상은 불편을 줄이고 해결하기 위해 발전되어 왔고 많은 물건들이 발명되어 왔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의식주 그 불편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자연을 사용하고 이용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지금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습니다. pafuxu, 출처 Unsplash 잠시 라떼를 꺼내볼까요? 생각해보면 제가 어렸을 때 물은 당연히 약수터나 지하수 혹은 끓여먹는 물이 다였습니다. 지금처럼 생수를 사먹는다는 건...생각도 못했습니다. 황사는 봄철에 잠깐 있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미세먼지까지 걱정하며 외출까지 걱정해야한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죠. 잠시 시골에 살았던 전.. 논에서 메뚜기를 잡고 놀고 <지금은 무서워서 못 잡지만요> 냇가에서 송사리를 보고 가재와 개구리도 많이 보며 살았습니다. 흑염소도 보고 소도 보고, 길가에 있는 산딸기를 따먹으며 바위타고 놀았고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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