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습윤밴드, 상처 커버엔 드림패치!

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습윤밴드, 상처 커버엔 드림패치! 안녕하세요 : ) 자녀들 중에 반짝이 스티커 같은 걸 얼굴에 붙이며 꾸미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저희 첫째는 어릴 때부터 그런 것에 매우 민감해서 다쳤을 때 붙이는 밴드 디자인까지도 엄청 따졌었어요.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 걸 붙여야 했고 지금도 저희 집에는 같은 종류 다른 디자인이 7가지가 있어요 하지만 습윤밴드는 기능이나 티 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다 보니 예쁘지가 않았고 항상 붙여주면 떼고의 반복이라 얼굴에 흉이라도 남을까 봐 늘 조마조마했답니다ᅮᅮ 그래서 저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사이즈와 3가지 컬러로 개입된 습윤밴드 소식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어요c 제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건 살색의 모양도 없거나 동그란 게 전부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니 이해는 하지만 조금 더 개성이 있었다면 우리 첫째는 튀는 걸 좋아하니 잘 붙이고 다녀주지 않을까 계속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뭐, 대일밴드와 모기 패치도 다양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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