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4인 가족여행 무더위와 함께한 베른 6월 20일 일정 그린델발트 -> 베른 죄수의 탑 분데스 하우스(연방의사당) 치트글로게 베른 대성당 니데크 다리 베른 곰 공원 아레 강 베른 장미공원 c️ 장미공원 레스토랑 베른 -> 그린델발트 어제 제1차 긴급 일정 회의를 통해 결정한 오늘의 목적지 베른! 눈을 뜨자마자 엄마랑 함께 아침을 준비하고 도시락을 만들었다. 도시락 3일차 이제 거의 요리왕 비룡 23. 06. 20 ️ 이제는 익숙한 스위스식(?) 조식 c 야채가 먹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샐러드용 야채를 사 왔다 c 거기에 다른 소스 필요 없이 상큼한 맛 계열의 요거트를 부어주면 샐러드 완성! 쉽게 만드는 샐러드 완전 강추 드립니다. 조식 든든히 먹고 출바알 c 베른을 가려면 그린델발트 역으로 가야 하는데 이미 떠나버린 유일한 버스 cc️ 30분에 한 대... 뭐여 하필 방금 갔다고? 그렇게 인간들은 두 다리를 사용하기로 결정합니다. 근데... 이 경사는 뭐죠? 왜 사진은 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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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6월 스위스 Day 5 :: 01. 베른 사람들은 강에서 수영해서 퇴근한대 (웅성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