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88. 물속에선 아령 그 자체인 '풀부이'


수영일기 88. 물속에선 아령 그 자체인 '풀부이'

Episode 88. 23년 12월 14일 새벽 수영 ccccc'c cccccccc ️ cc 강습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좋음 워밍업 자유형 발차기 + 평영 발차기(킥판, 3바퀴) 수업 스컬링(풀부이, 5바퀴) 풀부이 잡고 자유형(100M씩 3바퀴) 자유형(2바퀴) 플립턴 앞구르기 연습(풀부이) 아직 어두컴컴한 새벽, 알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중간중간 자다 깨다 반복해서 그런지 확실히 화요일보다 훨씬 피곤했다. 그래도 여기서 늘어지면 더 피곤하니까(몸이 쌓아 둔 빅데이터) 이 악물고 기상 완료. 그렇게 여느 때처럼 사과를 먹고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다가올 일은 꿈에도 모른 채.... 오늘은 수업 시작 6분 전에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아서 불안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요. 7시 수업 전에 강습 레인에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3명뿐이었음. 회원님cc 아니 다들 왜 안 오시지... 힘드신가... 나c 혹시 강사님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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