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챌린지 덕에 글 쓰러온 리디피에요c. 결혼식이 자꾸 다가오니까 더 바빠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정말 해야할 일들의 파도에 밀려밀려 다음달 결혼식으로 겨우 겨우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어찌저찌 시간도 가고, 해야 할 일들도 해나가고 있는 그런 시기에요 ㅎㅎㅎ 바로 지난주 마무리 해볼께요 월요일- 먹방 연휴 3(스시) 지난주 주말에 이어서 했던 먹부림이에요. 진짜 너무 비싸지만 정말 한국이랑 맛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쌍계찜닭이에요. 만나면 늘 즐거운 그녀들과 만나서 같이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쌍계찜닭 바로 옆 Cups에서 빙수와, 빵?(이름 잘 모르겠어요) 화요일 - 쥐포 오랜만, 꽃도 오랜만 오랜만에 쥐포를 구워서 먹었어요. 뭔가 도톰해서 그런지 더 맛나게 먹었어요. 캐나다는 꽃집에서 꽃사면 유난히 그 꽃의 구성이 그렇게나 제 맘에 들지 않곤 했는데, 이번에 받은 꽃은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ㅎ 오래 가자! 수요일 - 스트레스 최고조 였던 날 cc 아침엔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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