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생활 12월 네번째주 마무리


토론토 생활 12월 네번째주 마무리

안녕하세요 그래도 꾸역꾸역 일주일 일기는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는 리디피입니다 다들 지난주부터 연말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별것도 안해도, 왜이렇게 시간이 슝슝 잘 만 가는건지 ㅋㅋㅋㅋ 지난주 마무리 해볼께요! 월요일 - 한글을 제대로 못읽은 내 탓...c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여권 신청 성공 혼인신고 실패 준비물에 "짝꿍의 시민권 원본 및 사본, 짝꿍의 여권 원본 및 사본" 이렇게 써있었는데, 사본만 가져간거 있죠?ㅋㅋㅋㅋㅋㅋ c 된장... 차라리 원본을 가져갔으면 영사관에서 복사라도 해서 사본 제출 하면 되는건데... 그래도 여권 픽업을 다시 와야하니, 그때 다시 혼인신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그래도 먼길 왔으니 맛난거 먹으면서 기분전환해보려고 오랜만에 우주분식 왔어요. 여전히 로제는 맛있었지만, 예전에 비해서 너무 별로였던 일반 떡볶이는 실망이었습니다. 노스욕까지 올라왔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가 없죠? Rois Cream의 마카롱을 파는 카페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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