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생활 1월 네번째주 마무리


토론토 생활 1월 네번째주 마무리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진짜 누워만 지낸거 같아요. 에너지가 쪼금이라도 생기면 회사 일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격렬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땐 재택 근무 정말 사랑입니다 cc 그래도 오늘 아침에 컨디션이 제법 좋아서 더 늦어지기 전에 지난주 일주일 마무리 해보려구요 ㅎㅎㅎ 그냥 글을 최대한 적게 써볼께요 월요일 - 갑자기 물냉 먹고 싶으네? 날은 추운데 갑자기 물냉면이 먹고 싶어서, 집에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물냉을 꺼내서 먹었어요 짝꿍은 별로 배 안고프다고 해서 지난번에 담백하다고 했던 그 치킨 너겟으로 대충 점심 끝 집에 냉동보관해둔 스테이크가 있어서 짝꿍이 만들어준 챱스테이크! 고기만 먹느라 밥은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화요일 - 컨디션 나쁨의 시작 어제 저녁부터 컨디션이 안좋았던 것 같아요. 수요일 - 눈이 엄청 많이 왔던 날 눈 많이 온다고 했던 날, 뒷마당은 굳이 치울 필요 없어서 그냥 뒀더니, 큰 돌들이나 장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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