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너무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진짜 누워만 지낸거 같아요. 에너지가 쪼금이라도 생기면 회사 일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격렬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땐 재택 근무 정말 사랑입니다 cc 그래도 오늘 아침에 컨디션이 제법 좋아서 더 늦어지기 전에 지난주 일주일 마무리 해보려구요 ㅎㅎㅎ 그냥 글을 최대한 적게 써볼께요 월요일 - 갑자기 물냉 먹고 싶으네? 날은 추운데 갑자기 물냉면이 먹고 싶어서, 집에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물냉을 꺼내서 먹었어요 짝꿍은 별로 배 안고프다고 해서 지난번에 담백하다고 했던 그 치킨 너겟으로 대충 점심 끝 집에 냉동보관해둔 스테이크가 있어서 짝꿍이 만들어준 챱스테이크! 고기만 먹느라 밥은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화요일 - 컨디션 나쁨의 시작 어제 저녁부터 컨디션이 안좋았던 것 같아요. 수요일 - 눈이 엄청 많이 왔던 날 눈 많이 온다고 했던 날, 뒷마당은 굳이 치울 필요 없어서 그냥 뒀더니, 큰 돌들이나 장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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