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하지만 꺼지지 않는, 편안한 강아지방석 [boss&alex]


푹신하지만 꺼지지 않는, 편안한 강아지방석 [boss&alex]

우리 애들이 둘다 작은 애들인지라, 바닥에 매트리스 한칸만 깔아놓았는데도, 엄청나게 점프 하면서 다녀야 한다.슬개골수술한 우리 치와와들.무릎관절에 무리 갈까봐,강아지 계단도 다 치우고, 바닥생활하는건데.푹신한 담요를 두껍게 개켜서 놓았는데도.밟고 올라갈 때마다, 푹 꺼져서 고민고민.푹신하면서도. 탱탱한 강아지 쿠션이 없을까 찾던차에.발견한 보스앤알렉스 강아지방석컬러도 따뜻한 멜란지컬러라 좋아. 애들 둘이 올라가서 놀거나 앉아도 여유 있는 크기에. 흔들림도 적고. 푹신하면서도 탱탱한 느낌이 굿굿.애들이 이제 점프점프 하지 않아도. 쉽게 오르락내리락.애들이 엄청 뛰어다녀도 미끄러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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