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터놀라의 여름 일상들,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컨셉터놀라의 여름 일상들,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약간 늦은 아침 (8-9시쯤) 어슬렁어슬렁, 잠옷바람으로, 강아지들과 우리집 코딱지만한 텃밭에 물을 주고 있노라면, 옆집 아저씨들이 내 눈치를 본다,,나는 그들 눈에는 분명.백수다 ㅎㅎㅎ내가 생각해도, 그럴 것 같다..딱히 특정한 직업이라고 소개할 것도 없는 그런 삶.그렇지만, 하는 일은 몹시도 많은 하루하루.그게. 나의 살아가는 방식이다.# 1______어제는,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노마드클로이, 선가이드, 오디너리픽, 디노마스티브, 자영업자최대표, 골목책방, 양쌤, 컨셉터놀라. 라는 새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름을 밝히기 어려운) 엄청난 능력자들.나이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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