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공원 가을날의 유혹 댑싸리와 황화코스모스에 반하다.


황산공원 가을날의 유혹  댑싸리와 황화코스모스에 반하다.

주말이면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는 "황산공원" 한 창 물오른 댑싸리와 황화코스모스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각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미스터송도 그 매력에 이끌려 사람들 가운데 합류해 본다 요거이 "댑싸리" 울긋불긋 색색이 피어 올랐다 예전엔 마당을 쓰는 빗자루로 사용되었다고... 모든 사람이 제각각의 모습으로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다 동글동글 그 모양이 넘 귀엽구려 군데군데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고 깜찍한 표정을 짖는 푯말과 문구도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로 담지를 못했다 황산공원에 오면 계절마다 눈 호강을 한다 새로운것들로 채워져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준다 올 가을은 댑싸리 군락지로 조성 되었다 노란 물결을 이루는 이 꽃은 "황화 코스모스" 라고 한다 가을ㅇㅣ면 항상 코스모스를 볼수 있었는데 코스모스가 보이지않아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색다른 코스모스를 만났다 흔히 봐온 코스모스가 아닌 황화 코스모스라고 처음 알게 되었다 멕시코가 원산지 이고 노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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