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첫방 '불꽃 미남' 자기관리 공개


차인표, 첫방 '불꽃 미남' 자기관리 공개

차인표, 첫방 '불꽃 미남' 자기관리 공개 배우 차인표가 완벽한 자리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저녁 첫방 tvN '불꽃 미남'에서 여전히 건재한 차인표의 일상이 방송됐다. 차인표는 새벽 5시부터 한강을 런닝하며 그의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차인표도 가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듯이 어느덧 55세가 됐지만,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불꽃 미남의 모습을 자랑했다.집에와서 차인표는 고양이에게 아침을 주고 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차인표는 "나이가 들면 몸에 신호가 온다며 미용을 위한 게 아니라 재활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후 차인표는 사무실로 출근해 딸린 샤워실에서 샤워했다. 바쁜 아침을 보낸 후 CF 촬영을 위해 자동차를 타고 이동했다. 짬짬히 어머니에게 안부 전화도 드리고 아내 신애라에게 전화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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