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물 수위를 측정하던 장충단 공원의 수표교


청계천 물 수위를 측정하던 장충단 공원의 수표교

청계천 물 수위를 측정하던 장충단 공원의 수표교 지난번 서울 가볼 만한 곳으로 역사 탐방을 겸해 장충단 공원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는데, 오늘은 청계천의 물 수위를 측정하던 장충단 공원의 수표교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 하차하여 장충단 공원으로 걸어 들어가면 바로 장충단비가 나오고 그 장충단비 바로 왼쪽을 보면 돌다리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수표교이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8호이다. 이 다리는 청계천을 가로질러 쌓은 돌다리로, 물의 수위를 측정하던 관측기구인 수표를 세우면서 수표교라고 불렸다. 한양 도심을 흐르는 개천(지금의 청계천)의 다리는 조선 초에 토교나 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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