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우리 아이, 슬기로운 집콕놀이! (feat. 아하놀이)

6살 우리 아이, 슬기로운 집콕놀이! (feat. 아하놀이)코로나도 이제 끝나간다고 생각했데 이태원 클럽 확진자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강제 집콕 재시작이에요 ㅠㅠ뉴스에서 나오는 말처럼 포스트 코로나가 다시 시작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인 것 같아 더 힘을 쏟고 있답니다. 이와 함께 저에게 숙제처럼 다가온 집콕놀이…. 집에만 있는 아이를 위해 집콕놀이에 대해 열심히 검색하고 아이들과 하나씩 해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두 달 넘게 했던 집콕놀이에도 이제 한계가 왔습니다. 개구쟁이 둘째가 놀다가 이마를 다치는 바람에.. 보이시나요 이마… (무려 스무 바늘을 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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