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라우니 (Rownie)


[송리단길] 라우니 (Rownie)

단골이 될 것 같은 송리단길 카페를 하나 찾았다.일주일간 두번이나 갔다.이름은 Rownie, 브라우니를 파는 곳이라 브라우니의 '라우니'라고 이름을 지은 듯 싶다.깜찍하군.송파나루역과 석촌역의 중간으로 어디서 내려도 좀 걸어야 하지만맛좋은 카페라면 걸어도 된다.천천히 걸어오다 보면 rownie 입간판이 우리를 맞이한다.아주 깜찍하다.내 실루엣이 보이는군;;;문에도 라우니라고 써있다.내부는 5테이블 정도로 매우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편이다.공부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셨다.이곳에 가면 다양한 브라우니를 볼 수 있다.초코 브라우니, 인절미 브라우니, 단호박 브라우니, 뉴욕치즈 브라우니, 바나나 브라우니,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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