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뉴질랜드 스토리


[송리단길] 뉴질랜드 스토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날소연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못다한 얘기 하려고 만났다.둘 다 2020년에 별일이 다 있어서할 얘기도 많았고... 그랬다.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는거니까!!!굶주린 배를 잡고 도착한 뉴질랜드 스토리작년에 온 적이 몇번 있는데늘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내부에는 꽃들과 난초들이 가득...거의 식물원.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날파리들이 조금 날리긴 했지만자연친화적 컨셉에 정확히 필요한 것들이라 그냥 무시했다ㅎㅎ우리는 운좋게 마지막 자리에 착석.주인분이 자신의 노트북자리를 친히 치워주셨다.음식 메뉴판이다.겨울에 과카몰리 댄스가 없어졌어서당연히 없는 줄 알고 다른 걸 시키려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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