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띠끄 건대점"에서 허쉬컷했어요:) (커트후기)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고 날씨가 더워지면서제 길고 정리 안 된 머리를 정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렇다고 단발머리를 하는 건 너무 무리수라는 생각이 들고, 원래 단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있는 편이라..예전부터 늘 하고 싶었고 할지말지 고민했던 허쉬컷에 도전하기로 했어요:)이전 머리는이렇게 끝에 탈색모가 약간 남아있어서 푸석푸석하고, 그냥 진짜 밋밋한 생머리였어요.그 전에 파마를 해서 완전한 생머리는 아니였지만 늘 이런 스타일을 고수해왔기에 기분전환하는 겸 허쉬컷 결정!!그래서 인스타를 통해 여러 곳을 서치해 본 결과'더 부띠끄 건대점'의 다정쌤 인스타그램을 발견하고 바로 네이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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