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고등어태비 꼬복이, 고양이의 알 수 없는 행동


코숏 고등어태비 꼬복이, 고양이의 알 수 없는 행동

코숏 고등어태비 꼬복이, 고양이의 알 수 없는 행동 사진/글: 꼬들댕꼬복냥 나의 반려묘 코숏 고등어태비 꼬복이와 함께한 지 101일째 되는 날 5개월 정도 된 아직은 새끼 고양이 항상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우리 꼬복이는 배를 보여주며 저를 맞이하곤 해요. 볼 때마다 어찌나 귀여운지ㅠㅠ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렇게 집사 앞에서 배를 보여주는 것은 신뢰, 복종(?) 등의 의미로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이런 행동을 하진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저에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코숏 고등어태비의 알 수 없는 행동은 얼마 전에 꼬복이를 위해 캣폴을 사고 난 후 잘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사용을 하긴 해요. 근데 잠은 자려고 하진 않더라고요;ㅅ; 하우스도 그렇고 해먹도 그렇고 안들어가더라는ㅋㅋㅋㅋ; 요번에 쿠션을 바꿔주면서 그나마 들어가는 이유는 쿠션에 끈이 달려있는데 가지고 놀려고..?ㅋㅋㅋ 후.. 그래도 이렇게라도 들어가주는게 어디에요ㅋ ...


#고등어태비 #고양이알수없는행동 #코숏 #코숏고등어

원문링크 : 코숏 고등어태비 꼬복이, 고양이의 알 수 없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