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 후 드디어 강아지 산책 (코로나 괜찮을까?)


자가격리 해제 후 드디어 강아지 산책 (코로나 괜찮을까?)

자가격리 해제 후 드디어 강아지 산책 (코로나 괜찮을까?) 사진/글: 꼬들댕꼬복냥 네 그렇습니다..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서 7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격리하는 동안에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갔다는 점. . . 처음엔 증상이 감기가 걸린듯 안걸린듯한 느낌이었는데 점점 아픈 강도가 높아짐 하나하나 증상이 추가 되기 시작함 먼저 꼬들언니가 양성 판정을 받고 전부터 계속 밥을 같이 먹었던지라 혹시나 해서 저도 검사를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양성으로 나왔더랬죠; 하루라도 못 나가면 난리도 아닌 댕댕이라ㅠㅠ 강아지 산책을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자가 격리 중 꼬들언니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다 해줬다고 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충족을 시킨 듯하지만 강아지가 산책 나가는 것만큼은 못하겠지만요ㅠ 그런데 꼬들언니도 그렇고 저 또한 집 회사만 다니면서 그렇게나 조심하고 다녔는데 코로나라니 . . . 그래도 꼬들이는 실내 배변이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만!! 실외...


#자가격리강아지 #자가격리강아지산책

원문링크 : 자가격리 해제 후 드디어 강아지 산책 (코로나 괜찮을까?)